기본 정보
- 종목명: Direxion Daily Semiconductor Bull 3X Shares ETF
- 티커: SOXL
- 상장시장: NYSE Arca (AMEX)
- 설정일: 2010년 3월 11일
- 운용사: Rafferty Asset Management LLC (Direxion)
- 총보수(Expense Ratio): 0.75% (순비용, 총비용 0.89%)
- 기초지수: ICE Semiconductor Index
- 보유종목수: 30~40개 내외(파생상품 포함)
- 자산규모: 약 99억~98억 달러(2025년 5월 기준)
투자 전략 및 특징
- 투자대상: ICE Semiconductor Index(미국 상장 반도체 대표주)와 연동된 파생상품, 현물, 현금성 자산
- 운용전략: ICE Semiconductor Index의 일간 수익률의 3배(300%)를 추구하는 레버리지 ETF
(단, 일일 목표 수익률로, 장기 보유 시 변동성 위험과 괴리가 커질 수 있음) - 레버리지 구조: 스왑, 파생계약, 현물 주식 및 단기채권 등으로 구성
- 적합 투자자: 고위험·고수익을 추구하는 단기 트레이더 및 적극적 투자자
- 배당: 분기 배당(2025년 3월 기준 최근 분배금 $0.06477/주)
- 특이사항: 변동성 드래그(Volatility Drag) 및 복리 효과로 장기 성과가 지수 3배와 달라질 수 있음
주요 보유종목 (2025년 5월 8일 기준)
순위 | 종목명 (티커) | 비중 |
---|---|---|
1 | ICE Semiconductor Index Swap | 13.55% |
2 | Dreyfus Govt Cash Man Ins | 13.23% |
3 | Dreyfus Trsry Securities Cash Mgmt | 7.81% |
4 | Broadcom (AVGO) | 6.16% |
5 | NVIDIA (NVDA) | 5.55% |
6 | Texas Instruments (TXN) | 5.00% |
7 | AMD (AMD) | 4.81% |
8 | Qualcomm (QCOM) | 4.36% |
9 | JP Morgan 100 US Trsy Capital | 4.32% |
10 | Goldman Sachs Sterling FixInc | 3.97% |
- 기타: Monolithic Power, KLA, Applied Materials, Lam Research, Micron, ASML, Intel, Analog Devices, NXP, TSMC 등
- 파생/현금성 자산 비중이 높음(스왑, 단기채, 현금 등)
성과 및 수익률 (2025년 4월 30일 기준)
구간 | YTD | 1개월 | 3개월 | 6개월 | 1년 | 3년 | 5년 | 설정 후(연환산)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
SOXL | -55.2% | -23.5% | -54.8% | -59.1% | -67.8% | -17.4% | +7.6% | +21.6% |
- 2025년 5월 9일 종가: $14.11
- 52주 최고/최저: $70.08 / $7.23
- PER: 약 20.5~30 (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)
- 배당수익률: 약 1.8~2.5% (시기별 상이)
시장/스타일 분포 (2025년 5월 기준)
- 섹터: 100% 반도체(ICE Semiconductor Index 추종)
- 스타일: 대형주 중심, 성장주 비중 높음
- 레버리지: 3배(일일 기준), 초고위험·초고수익 구조
기타 특징
- 섹터 대표성: 미국 및 글로벌 반도체 대표주(현물+스왑)로 포트폴리오 구성
- 유동성: 일평균 거래량 1억~2억 주, 유동성 매우 높음
- 활용: 단기 트레이딩, 시장 방향성 베팅, 변동성 활용 전략에 적합
- 주의: 일간 레버리지 상품 특성상 장기 보유 시 성과가 지수 3배와 달라질 수 있음(복리효과, 변동성 드래그)
요약
- SOXL은 ICE Semiconductor Index의 일일 등락률의 3배 수익을 추구하는 초고위험 레버리지 ETF로,
Broadcom, NVIDIA, AMD 등 미국 대표 반도체주에 집중 투자하며, 스왑 등 파생상품 비중이 높음. - 최근 1년간 -67.8%의 극심한 하락을 경험했으나, 장기(10년) 연환산 수익률은 20%를 상회.
- 단기 트레이딩, 강한 방향성 베팅, 변동성 활용에 적합하지만, 장기 투자에는 부적합.
- 초고위험·초고수익 상품으로, 투자 전 레버리지 구조와 변동성 리스크를 반드시 이해해야 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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