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장주는 특정 테마나 섹터에서 가장 영향력이 크고 시가총액, 거래량, 브랜드 인지도, 시장 점유율 등이 뛰어난 종목을 의미하지만 장기, 스윙, 단기 등 투자자들에 따라 기준이 다릅니다. 또한 시장의 상황에 따라 다른 주식들의 움직임에 영향을 미치기도 하며, 스스로를 변화시키기도 합니다. 시장의 상황에 따라 대장주는 바뀐다는 것을 꼭 기억하세요.
'국가 AI컴퓨팅 센터' 대장주
LG CNS
- 유형: 수급세력주 (IT서비스·클라우드, 그룹사 연합)
- LG유플러스 등과 컨소시엄 참여가 거론됐으나 실제 참여는 무산.
- 최근 동향:
- AI·클라우드·데이터센터 사업 확대.
- 정부 정책 변화 시 참여 가능성.
'국가 AI컴퓨팅 센터' 관련주
삼성SDS
- 유형: 수급세력주 (IT서비스·클라우드, 컨소시엄 주축)
- 국내 최대 IT서비스·클라우드 기업. 국가 AI컴퓨팅 센터 사업에서 삼성전자, 네이버, 엘리스그룹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유력 주사업자로 거론. 정부의 GPU 대량 도입 및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의 핵심 파트너로 평가.
- 최근 동향:
- 네이버, 삼성전자, 엘리스그룹과 컨소시엄 구성 검토, 데이터센터 인프라 및 AI 컴퓨팅 역량 부각.
- 사업성·수익성 우려로 1·2차 공모 모두 실제 참여는 무산, 향후 정부 정책 변화에 따라 재도전 가능성.
삼성전자
- 유형: 수급세력주 (반도체·AI 인프라, 컨소시엄 협력)
- AI 반도체, 데이터센터 인프라 등 핵심 기술 보유. 삼성SDS와 협력해 컨소시엄 참여 검토.
- 최근 동향:
- 국가 AI컴퓨팅 센터 사업 협력 파트너로 거론.
- GPU·AI 반도체 등 인프라 공급 확대.
네이버
- 유형: 수급세력주 (클라우드·AI, 데이터센터 인프라)
- 네이버클라우드, 자체 데이터센터(각 세종·춘천) 운영. 삼성SDS 컨소시엄에 참여 검토했으나, 1차 공모 직전 발 빼며 실제 참여는 무산.
- 최근 동향:
- 국가 AI컴퓨팅 센터 GPU 도입분 임시 구동 인프라로 거론.
- 자체 AI·클라우드 역량 강화, 정부 사업 재공모시 재참여 가능성.
SK텔레콤
- 유형: 수급세력주 (클라우드·AI, 통신 인프라)
- SK C&C 등과 그룹사 연합으로 컨소시엄 참여가 유력하게 거론됐으나, 실제 공모에는 불참.
- 최근 동향:
- AI·클라우드 인프라, 데이터센터 역량 강화.
- 향후 정부 정책 변화 시 참여 가능성.
KT
- 유형: 수급세력주 (클라우드·AI, 통신 인프라)
- 국내 최대 통신·클라우드 기업, 자체 AI 데이터센터 보유. 컨소시엄 참여 예상됐으나 실제 공모에는 불참.
- 최근 동향:
- AI·클라우드 인프라, 데이터센터 역량 강화.
- 정부 정책 변화 시 재도전 가능성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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